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Happy Tree Friends/TV 시즌 (문단 편집) ==== "Letter Late Than Never" ==== [[파일:htf/tv/Letter Late than Never.jpg]] || 회차[br](통산) || 제목 || 방영 일자 || || 10-3[br](30) || Letter Late Than Never || [[2006년]] [[12월 3일]] || || 감독 ||<-2> 켄 나바로 (Kenn Navarro) || || 각본 ||<-2> 켄 나바로 (Kenn Navarro)[br]켄 폰탁 (Ken Pontac)[br]워렌 그래프 (Warren Graff)[br]마크 자슬로프 (Mark Zaslov) || * 등장인물 럼피, 기글스, 커들스, 팝 & 컵 * 줄거리 우체국에서 우체부 럼피가 우편물을 분류한다. 그런데 초콜렛 박스를 함부로 열어 안에 있던 초콜릿을 먹고 그 초콜렛을 만진 손으로 우편물을 집하한다. 그러고선 남의 편지 봉투를 뜯고 영화마냥 초콜릿을 먹으면서 편지를 보면서 웃다가 울면서 그 편지로 코를 풀고 더러워진 곳을 닦고 다시 밀봉한다. 다시 분류를 하다가 한 박스를 보고선 흔들고 상자를 연 순간, 그 안엔 스웨터가 있었는데 럼피가 스웨터를 꺼내 늘어트리면서 입는다. 럼피는 준비를 하고 배달을 하러 가면서 자신 이전에 우편배달부 일을 했던 사슴의 그림을 보면서 --이상한-- 책임감을 느끼며 각오를 다지는 모습을 보이고 간다. 럼피가 트럭을 운전하면서 배달을 하려던 도중에 갑자기 무언가를 보고 놀라는데 그 정체가 다름 아닌 거북이. 럼피는 안도를 하고 거북이에게 손가락을 댔다가 갑자기 거북이가 난폭하게 변하면서 럼피의 손가락을 강하게 깨물자 럼피가 놀라면서 거북이를 떼어낸다. 하지만 거북이가 럼피를 향해 다가오자 럼피가 도망가면서 각각 자전거, 미니 스케이트, 갈퀴에 걸려 넘어지거나 부상을 입고 가다 트럭 앞에 수많은 장애물이 놓여있었다. 그럼에도 거북이는 계속해서 따라오자 럼피는 장애물을 떼어내서 트럭에 탑승하려는데 문이 잠겨있자 주머니에서 열쇠고리에서 맞는 열쇠를 찾는다. 그러는동안 거북이의 목줄을 고정하던 말뚝이 풀리고 거북이가 다가온다. 그후 마침내 맞는 열쇠를 찾고 열쇠를 차 손잡이에 꽂았다가 결국 거북이에 의해 공격당하고 만다. 럼피는 간신히 공격에서 빠져나와 트럭에 탑승을 하여 안도의 한숨을 쉰다. 그리고 백미러로 자신의 모습을 보고 우표를 혀에 발라 상처에 붙히고 모자를 벗다 트럭에 붙힌 우편배달부 일을 했던 사슴의 그림을 보고 책임감을 느끼고 배달을 하러간다. 이후 팝 & 컵 부자가 집에서 나와 팝이 쓰레기를 버리는 동안에 컵이 길에 팝이 놓아 둔 상자에 호기심을 갖고 들어가서 스스로 박스 포장을 닫는다. 이후 럼피의 우편 트럭이 도착을 하고 우편함에 소포를 넣다가 우편함 아래에 있던 상자를 줍고 나선 안에 무언가(컵) 들어 있다는 것을 눈치 채고 소포로 착각해 우편물을 넣는 좁은 틈에 다른 소포와 함께 구겨 넣는다. 그런데 그의 뒤에서 거북이가 쫓아오고 있었다. 럼피는 서둘러 트럭 안에 있던 소포를 열어 그 안에 후추통으로 후추를 뿌린다.[* [[슈렉 2]] 영화에서 반영된 페퍼 스프레이 개그의 오마쥬] 그럼에도 거북이는 계속에서 다가오자 럼피는 커다란 박스를 꺼내 그 안에 있던 샌드위치를 맛있게 먹는다.(...) 마지막 한 입을 다 먹고나서야 그제야 거북이가 자신을 향해 오자 놀라면서 이번엔 퇴치 스프레이를 꺼내 거북이를 향해 뿌리려다가 꼭지를 잘못 잡아 스프레이를 자신을 향해 뿌리게 되어 [* 그 와중에도 꼭지를 잘못 잡았다는 것을 눈치채지 못하고 캔만 방향을 돌려서 계속해서 자신에게 뿌리는 건 덤] 눈이 충혈되고 앞이 흐릿하게 보이면서 결국 거북이에게 또 다시 공격당하게 된다. 다시 트럭에 올라타 출발을 하고[* 너무 급한 나머지 트럭 뒷문을 닫지 않아 소포물들이 길가에 떨어지게 된다.] 럼피는 상처 곳곳에 우표를 붙이고 불평을 하며 모자를 벗다가 우편배달부 일을 했던 사슴의 그림을 보고 감동을 받고 책임감을 받고 다시 배달을 하러 간다. 이후 기글스의 집에 도착하여 기글스에게 소포를 전달하기 위해 상자를 열었는데 그 안에 아무것도 없다 그제서야 자신이 입고 있던 스웨터가 기글스의 것을 알고 스웨터를 벗어 상자에 넣어 기글스에게 전달해준다. 스웨터를 받은 기글스는 그걸 입어 보는데 럼피가 입고 있었기 때문에 스웨터가 사이즈가 늘어났기 때문에 사이즈가 맞지 않아 매우 서운해 한다. 그리고 이를 가져다 준 럼피가 다시 트럭에 올라타고 출발할 때, 기글스 옆의 진흙탕을 밟아 흙탕물이 기글스에게 다 튀어 버린다. 마침 구름이 걷히고 햇빛이 기글스에게 비춰져 스웨터에 묻은 흙탕물이 증발되며 옷이 수축되어 사이즈가 맞자 기글스가 기뻐한다. 그런데 스웨터가 계속해서 수축해지면서 기글스는 그 스웨터를 벗지 못하고 몸이 계속해서 부풀어 괴로워하다 [[건축무한육면각체|결국 쪼그라드는 스웨터에 질식사 하고 머리까지 떨어져 나가]] 풍선 처럼 날라가다 우편함에 들어가 처참하게 사망한다. 이후 커들스의 집에 도착한 럼피는 팝 & 컵의 집 우편함에 있던 상자를 나뒀다가 럼피는 상자를 좁은 문 틈에 구겨 놓고 간다. 그리고 그 소리를 들은 커들스가 문 앞으로 가서 소포물을 받아 상자를 열었더니 그 안에는 피자 모양으로 완전히 으스러진 컵의 잔해를 보고 공포에 질려 도망간다. 이후 럼피는 편지 한개[* 전에 초콜릿을 먹으면서 우편물을 분류하던 중에 손댔던 편지였는지 초콜릿 자국이 묻어있다.]를 배달하기 전에 우편배달부 일을 했던 사슴의 그림을 보고 책임감을 얻고 배달을 하러간다. 럼피는 우편함에다가 우편을 넣으려 하자 우편함이 부서진다. 럼피는 우편에 적힌 집 주소를 봤는데 그 집의 위치가 절벽 끝자락에 위치해 있었다. 럼피는 숨을 쉬고 비가 와도, 눈이 와도, 어두워도, 더워도 계속해서 올라가 마침내 정상에 올라가는 데에 성공을 한다. 그런데 그 집을 가는 길에서 거북이가 기다렸다는 듯이 럼피에게 다가가고 있었고 럼피는 놀라서 뒷걸음질하다 결국 절벽 끝자락에서 떨어져 맨땅에 박힌다.[* 보통이라면 이 시점에 즉사해야 정상인데 의외로 중상만 입고 기절도 안 하고 버텼다. 다만 척추가 끊어져 표정만 바뀌고 몸을 움직일 수 없는 상태가 되었다.] 결국 거북이는 럼피의 발을 물고 껍질 안으로 들어가 럼피를 잡아먹는다.[* 이때 잡아먹히는 도중에 퇴치 스프레이를 발견하나 스프레이가 럼피의 뿔에 닿으면서 스프레이가 럼피의 눈을 향해 발사되어 럼피의 눈이 또 충혈되는 안쓰러운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다. ~~일도 제대로 못했는데 차라리 끝까지 저러다가 죽어도 되지 않나? 저번 에피소드에서도 끔살당했는데 이번에도 ㅈ됐네.~~] 이후 거북이는 럼피의 뿔만 남기고 껍질 안에서 트림을 하면서 에피소드가 끝난다. * 에피소드 후 교훈 "Good things come in small packages!" (좋은 건 크기랑 상관없어!) * 생존율 * 생존한 등장인물: 커들스, 팝 * 사망한 등장인물: 기글스, 컵, 럼피 * 총 생존율: '''40%''' * 평가 * 여담 *해당 에피소드를 제작할 시기에 당시 기글스의 성우인 엘렌 코넬이 개인 사정으로 인해 참가할 수 없게 되자 플래키의 성우 니카 로버가 기글스 대역을 맡았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